한주희 당구 여신 차유람
한주희는 지난해 말부터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해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주희는 종합편성채널 MBN ‘야한 스포츠’에 출연해 자신이 정식 심판도, 프로 선수도 아닌 동호인일 뿐이라는 점을 밝혔다.
한주희는 정식 선수가 아닌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쪼끔 예쁘장한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주희는 등장하자마자 차유람을 이은 새로운 당구여신으로 등극하며 당구 팬들은 물론 남성 팬들의 이목까지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