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엘레니어(http://elenire.com)가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9회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엘레니어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디럭스 유모차 ‘크라운 플러스’와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 플러스’를 선보이고 유모차 라이더인 ‘키즈슬레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엘레니어 유모차는 아이를 직사광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넓고 깊은 UV 차단 캐노피와 흔들림 증후군을 방지해 주는 네바퀴 서스펜션, 더욱 포근하게 쉴 수 있는 최고급 소재 이너시트는 물론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리한 원터치 폴딩 시스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 등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을 통해 2015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다나와 인기순위 3달 연속 1위, 네이버 유모차부분 인기순위 3위 등 출시 이후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의 행사 기간 동안 공식 엘레니어 채널 파트너인 벨라베베와 함께하는 엘레니어 부스를 찾는 소비자들은 엘레니어 유아용품과 유모차 악세사리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엘레니어 제품을 구매한 후 개인 블로그나 육아관련 카페에 후기를 작성해 엘레니어 메일로 응모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엘레니어 전용 방풍커버 혹은 대부분의 유모차에 사용이 가능한 공용 핸드머프를 증정한다.
또한, 지정된 시간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엘레니어 로고가 박힌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임신•출산•유아교육 문화에 대한 관심증대를 도모하고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올바른 임신•출산•유아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하는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