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김지영 왔다 장보리
지난 3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 지영이 더 예뻐졌네~ 보러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연서와 김지영은 카메라를 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있다.
두 사람은 입술을 쭉 내미는가 하면,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MBC `왔다 장보리`에서 모녀 지간으로 함께 출연해 현재까지 각별한 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왔다 장보리’가 종영한지 5개월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