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효능 높인 특허공법 '김동명 발효 차가버섯'

차가버섯효능 높인 특허공법 '김동명 발효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일반 버섯류보다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손꼽힌다. 요즘은 암세포의 자가사멸(아폽토시스)을 유도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암환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차가버섯 파는곳도 증가해 백화점 및 친환경식품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차가버섯의 효능은 차가버섯이 자작나무에 기생해 자라면서 흡수한 영양 저장조직이란 것을 알면 쉽게 이해가 된다.



자작나무의 수액과 영양성분, 식물의 자기보호물질인 플라보노이드 등에는 면역 증강(방어능력 활성화), 인체의 항산화, 항염증 효과 외에도 인체 혈액 정화 능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은 십수년을 자작나무에 기생해 자라면서 이러한 영양물질들을 흡수해 저장하면서 몸집을 키운 천연버섯이다.

서양의학의 주된 치료 방법은 병증의 원인을 억제하거나 증상과 반대되는 작용을 유발시켜 치료하는 이종요법(allopathy) 개념이다. 이와 달리 병의 ‘증상’이라는 것은 질병을 없애려는 인체의 자구노력으로, 치유 과정의 일부이므로 동종의 물질을 써서 치료한다(Like cures like)는 동종요법이 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여 자라게 되는데, 차가버섯이 형성된 자작나무는 결국에는 암덩어리와 같은 차가버섯에 모든 영양을 빼앗겨서 죽게 된다. 이렇게 자작나무의 암덩어리인 차가버섯이 암환자에게 도움이 된다하여 차가버섯을 동종요법의 개념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이런 효능과 다양한 쓰임을 가진 차가버섯의 주요 성분을 더욱 증진시킨 제품이 바로 `김동명 발효 차가버섯`이다.

김동명 차가버섯은 지난 해 총 페놀 화합물 함량 및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증진된 `차가버섯 고상발효 공법`으로 특허(제10-1377586호)를 획득하였다. `차가버섯 고상발효 공법`은 일반적인 차가버섯 추출분말 및 액상발효 차가버섯 발효물에 비해 총 페놀 화합물 함량이 각 22%, 38% 증가하였고 질병과 노화를 불러오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래디컬 소거능은 각 33%,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특허공법을 적용한 제품인 `김동명 발효 차가버섯`은 기존 차가버섯 추출분말에 비해 영양과 흡수율은 높이고, 과립타입으로 먹는 법이 더욱 간편해졌다. 김동명 발효 차가버섯은 최고 매출을 올려왔던‘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앞질러 출시 2년 만에 구매 1순위에 올랐다.

특허를 발명한 차가버섯 전문가 김동명 (주)땡큐엔 대표는 차가버섯 연구 개발 분야의 독보적인 인물이다. 항산화능이 증진된 차가버섯 발효물 및 효소식품 제조공법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고, 대학 산학협력(기능성식품 및 효능평가), 한의학, 약초, 자연요법, 제조 분야 전문가 그룹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가버섯 효능이 증진되고 섭취가 편리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주도해오고 있다.

김동명 대표는 "차가버섯의 효능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구와 제품개발에 매진해왔고, 그 결과 특허까지 받을 수 있었다. 차가버섯 제품은 주로 암환자들이 찾기 때문에 극품의 좋은 러시아 1등급 차가버섯 원물만을 원료로 사용하였고, 자사 제품을 섭취해 본 고객들은 그 차이를 금방 아신다."고 밝혔다.

김동명 발효 차가버섯은 150g~1kg까지 중량별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섭취방법은 1일 10~15g을 3~4회에 나누어 섭취하면 된다. 현재 특허 획득 1주년, 제품 출시 2주년을 맞아 사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풀무원 친환경매장인‘올가홀푸드’에 입점한 고단위 차가버섯환인 `엔자임차가버섯환` 선물세트 및 암환자에게 도움되는 온열요법기기인 `적외선 조사기` 1개월 무료대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김동명차가버섯 홈페이지 (www.amcare.co.kr)에서 확인할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