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가 지난 6일 극비리에 귀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운동복으로 매끈한 각선미와 슬림한 S라인을 뽐내는 그녀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달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열심히 하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블랙 탱크톱과 레터링이 새겨진 레깅스 운동복으로 몸매를 당당하게 과시하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0년생인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에의 벚꽃’ ‘실연 쇼콜라티에’와 영화 ‘상실의 시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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