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근황과 남편, 스파 사업에 성공한 훈남 남편 공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성은 영턱스클럭 사람이좋다 남편 잘생김 훈남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임성은의 일상이 그려졌다.



임성은은 1996년 댄스 그룹 영턱스 클럽의 멤버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임성은은 1년 만에 영턱스 클럽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셋 미 프리(set me free)` 등을 발표했지만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다.

이후 임성은은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에 성공했다. 이날 임성은은 6살 연하 남편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임성은은 "정말 잘생겼다"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임성은의 집은 고급스러운 해변 저택이었다. 그의 집은 필리핀 보라카이 세계 3대 해변 화이트 비치에 위치해 있다.

특히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빛나는 집에는 남편의 취미인 당구를 즐길 수 있는 당구대와 바다가 한 번에 보이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