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윤지 피부과 원장, 차태현 피부에서 모낭충 2마리 발견…'소름'

김윤지 피부과 원장이 1박2일 멤버들 얼굴에서 발견된 모낭충을 지적하며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피부 건강 검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김윤지 원장이 멤버들의 피부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등장, 멤버들의 피부 건강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이윤지 원장은 피부가 건강한 멤버 1위로 정준영을 꼽았으며 특히 2위로 꼽힌 차태현의 피부에서 모낭충이 발견되었다고 밝히며 차태현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사진출처=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