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비가 내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장소에서 멋스러운 스타일링과 포즈를 취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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