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시즌호텔에서 글로벌 톱 패션 미디어 에디터와 유명 인사 백여명을 초대해 ‘테이스팅 나잇 위드 갤럭시(Tasting Night with Galaxy)’ 행사를 열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삼성전자는 영향력 있는 패션업계 관계자에게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직접 체험해보는 자리를 제공했다. 이 행사를 통해 패션업계와 협력을 한차원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