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와 자회사 스카이TV,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6일 ‘반려동물의 건강·복지 증진과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는 반려동물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카이TV는 반려동물 전문채널 ‘스카이 펫파크’에 공익 캠페인 홍보영상을 제작·편성한다. 대한수의사회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