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미가 어린이집/유치원의 신선한 식자재의 대안으로 떠오르다.”

<경남통영 동화나라자연어린이집 김혜경원장>
<경남통영 동화나라자연어린이집 김혜경원장>

최근 불량 식자재와 급식문제를 두고 논란이 많은 가운데 ㈜그레인/영농조합법인 그레인이 출시한 성장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추구하는 신선한 도정과 건강한 쌀이 불량 식자재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원에 부착하는 성장미의 현판은 어린이집/유치원의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원에서 성장미를 먹이고 있다는 것으로 알리는 것을 가가호호 소개서를 줌으로 아이들이 먹는 신선한 쌀의 이미지가 알리고 쌀눈이 있는 샘플을 보면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성장미가 납품되는 어린이집/유치원과 그러지 않은 원으로 나눠지는 것이 아닐까 까지 생각해보게 된다. 성장미는 어린이 쌀 전문 브랜드이며 이를 어린이집/유치원등에 공급을 하고 있다. 곡성농협과 협력하여 만든 맞춤형 쌀 브랜드 성장미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WEF(WORLD ENERGY FORUM KOREA)를 통한 기부사업도 왕성히 하는 중이다.



경남통영 동화나라자연어린이집의 김혜경원장은 “성장미를 통해 아이들의 식습관이 많이 개선되어지고 밥을 맛있게 먹는 습관이 길러졌다.”고 말을 한다.

성장미의 모델로 텔런트 남소연씨가 수고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 서초를 중심으로 총판의 일도 하는 중이다. 어린이집/유치원의 현재 일어나는 현실을 바라보는 그녀는 “성장미가 가진 신선한 이미지가 어린이집/유치원의 식자재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또한 아이들이 성장미를 보면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면 이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한다.

㈜그레인/영농조합법인 그레인이 출시한 성장미가 어린이집/유치원의 불량식자재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