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보청기` 시대

보청기가 사물인터넷(IoT)과 결합해 스마트폰 앱으로 자신의 위치와 혈압, 심박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헬스케어기기로 진화하고 있다. 16일 서울 성수동 스타키보청기 직원이 보청기와 연동된 스마트폰을 시연하고 있다.

`헬스케어 보청기` 시대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