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수입과자할인점 파티세일이 3월 16일 본격적으로 사이트를 오픈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
파티세일은 200여 나라에서 수입한 수입과자 약 2500여 종류로 국내 최대 규모다. 쿠키, 젤리, 초콜릿, 캔디, 스낵 등 수입과자 총망라다.
가격은 상상초월이다. 대부분 국내 최저가를 표방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팀탐(100g)은 반값에 판매하고 가루쿡도 70%가까이 저렴하게 판매한다.
유통기간도 대부분 5개월 이상 된 제품만 취급해 구매 후 먹을 수 있는 기간이 길다는 것도 장점이다. 온라인 회원가입 구매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를 적립해준다.
수입과자에 대해 잘 모르는 소비자들을 MD들이 추천한 1만 원대 패키지, 2만 원대 패키지, 3만 원대 패키지를 선택하면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파티세일은 국내 온라인 1위 수입과자할인점으로 4월부터 오프라인 가맹점을 본격 모집한다. 직영점 오픈은 내달 15일 목동점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