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 어린이집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안전한 어린이집, 스마트 교육환경, 보육업무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어린이집’을 구축한다. 18일 서울 가락동 키즈스쿨에서 ‘맘스 TV 레터 서비스’로 실시간 현장영상을 시연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스마트 어린이집 구축한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