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저귀발진, 신생아 침독은 보습크림으로 집중케어

봄철 기저귀발진, 신생아 침독은 보습크림으로 집중케어

성인에 비해 피부가 연약하고 외부 자극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는 영유아의 경우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환절기는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 손님이다.

특히 황사와 함께 점점 심해지는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가세하면서 아기엄마들은 아기의 건강과 함께 황사로 인한 피부 가려움이나 아기피부 트러블 등 피부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황사철 피부 가려움과 함께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에는 기저귀발진이나 신생아침독 등 피부염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저귀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변 또는 대변으로 기저귀가 오염됐을 때 즉시 새것으로 갈아 아기 피부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야 한다. 신생아침독의 경우 침을 흘린 자리를 꼼꼼하게 닦고 아기전용 크림이나 보습제를 활용해 수분을 잃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아기 화장품 전문기업 퓨레스트에서는 기저귀발진이나 신생아침독과 같은 아기들의 피부염 증상 개선을 비롯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보습제를 선보이고 있어 아기 엄마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퓨레스트 신생아 보습크림은 천연 추출물을 함유,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했다. 피부 수분과 영양공급을 돕는 바다포도추출물과 청각추출물을 통해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주고 쉐어버터와 스쿠알렌 성분과 캐모마일 오일은 수분을 머금은 피부의 촉촉함을 더욱 오래 유지시켜준다.

신생아 보습크림에 함유된 EGF 즉, 휴먼 올리고 펩타이드 성분은 뛰어난 피부 보습과 단백질, 콜라겐 생성 효과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던 성분으로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도와 하루종일 보송하고 매끈한 아기피부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퓨레스트가 많은 아기엄마들을 만족시키는 또 다른 이유는 계면활성제를 비롯해 벤질알코올,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색소 등 피부에 자극을 주고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는 11가지 유해성분을 모두 제외했기 때문.

이와 함께 엄마들이 기저귀발진이나 신생아침독으로 인해 지친 아기 피부 보습을 위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일본산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전체 완제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퓨레스트 관계자는 “약해진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들의 경우에는 또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를 꼼꼼하게 따지려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며 “퓨레스트 크림은 사용감이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아기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어른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퓨레스트에서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purest.co.kr)를 통해 브랜드 런칭 기념, 1개의 제품 구매시 동일한 제품 1개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