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가 온라인게임에 이어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도전한다.
온라인포털 아이엠아이는 카뮤즈게임즈가 개발한 ‘캐논킹’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캐논킹은 4월 중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와 iOS버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중 국내 서비스를 필두로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세계 42개 국가에서 출시한다.
아이엠아이 첫 번째 모바일게임 타이틀인 ‘캐논킹’은 풀(Ful)l 3D 그래픽 전략 슈팅 게임으로 대포와 병사들을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공격과 수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