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지 평가에서 ‘2015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은행과 아시아 최우수 채널융·복합은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한 재무성과와 고객 중심 상품과 서비스, 고객 정보유출 방지 등의 소비자보호, 고객만족도, 서민금융 지원 등의 비재무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당당히 경쟁력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