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투싼` 1호차 전달

현대차, `올 뉴 투싼` 1호차 전달

현대자동차는 ‘올 뉴 투싼’ 1호차 주인공으로 피아니스트 공은지씨를 선정,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공은지씨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음악학부 강사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