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처럼 환한 입술…신비앙 다즐링립글로즈에 주목

LED처럼 환한 입술…신비앙 다즐링립글로즈에 주목

화룡점정이라는 유명한 고사가 있다. 한 화가가 용을 절 벽면에 그렸는데 눈을 그려 넣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눈을 왜 그려 넣지 않는지 물었더니 ‘눈을 그려 넣으면 용은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고 답했다. 그리고 절 벽면에 그려진 용의 눈을 그려 넣자 그림의 용이 벽면을 박차고 나와 승천했다는 것이 고사의 내용이다. 즉, 중요한 일의 마무리를 해 넣는 것을 바로 화룡점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색조화장에서의 화룡점정이라면 결국 입술 화장이다.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입술은 그 사람의 분위기를 바꾸는 힘이 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은 입술색, 그리고 입술색을 보완해주는 립글로스 제품을 유독 신경 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성분이 함유된 립제품을 바른다면 입술포진, 가려움증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립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신비앙의 다즐링립글로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다즐링립글로즈는 정식 수입 통관 절차에 의해 엄격한 검증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 받았고, 국내에서도 임상을 통해 우리 피부에 맞는 것을 확인한 제품이다. 또 신비앙의 제조사인 젠나코스는 영국에서 BSI품질인증서, 네덜란드 품질 인증 마크 RVA, 영국 표준협회 UKAS 마크 등 유럽에서 인증받은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상품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압축된 것도 인상적이다. 립글로즈 뚜껑 안에서 LED조명이 나와 어두운 곳에서도 입술 화장이 가능하며, 립글로즈 한쪽 면에 거울이 부착돼 있어 쉽게 화장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신비앙 관계자는 “다즐링립글로즈는 오렌지, 핑크레드, 핑크 3가지 색으로 출시됐으며, 고품질 토코페롤이 들어있어 촉촉함과 볼륨감을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비앙은 6개월 내 100% 환불보장제를 시행해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지난해와 올해 2년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기능성화장품 부문(주름·미백)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