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화이트데이에 서울 합정동에서 솔로대첩 이벤트가 진행되었다.화이트데이 솔로대첩은 ‘새마을 프로젝트’라는 구호 아래, 300명의 싱글남녀를 모집해 맛집과 연계 맛집 탐방을 남녀가 2:2 미팅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솔로대첩 이후 많은 커플들이 성사되었다곤 하지만, 아직 인연을 찾지못한경우들도 많다. 특히, 블랙데이가(4월14일) 코 앞으로 다가옴으로써 많은 싱글남녀들이 외로움을 더 느끼고 있다고 한다. 얼마 남지않은 블랙데이, 2015년 봄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싶은 남,여 싱글족에겐 소셜데이팅, 소개팅어플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소개팅어플 가운데에서도 ‘솜사탕톡’(http://ssomsatang.co.kr)은 탄탄한 소셜데이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싱글남녀 모두에게 좋은 만남을 선사하고 있어, 소개팅어플 중에서 단연 화제다. 이러한 화제성을 증명하듯 ‘솜사탕톡’의 회원수는 벌써 10만명을 넘어섰다. 회원 수 만큼 다양한 직업군이 이용중에 있으며, 특히 전문직 종사자, 공무원등 싱글 남녀 회원 비율이 더욱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솜사탕톡’ 어플 관계자가 말하는 장점으로는 소개팅개념의 소셜데이팅 서비스인 만큼 랜덤채팅으로 다양한 만남과 미팅 대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무료채팅 어플로 만난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전화번호도 교환 가능하다. 또한 원하지 않는 이성에게 전화번호는 오픈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걱정 또한 할 필요가 없다. 이런 기능들은 솜사탕톡 내 남성회원 비율보다 여성회원 비율을 더욱 높게 유지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솜사탕톡은 회원 주변(일키로)를 기준으로 타 회원이 표시되며, 실시간채팅도 가능하다. 소개팅어플의 제일 중요한 점은 얼굴 확인 가능여부일 것이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듯 남녀 싱글 회원들의 프로필 사진을 직접 확인 가능하며, 무료 랜덤채팅앱 기능과 소개팅 기능도 포함되어있다.
새로운 소셜데이팅, 소개팅어플이 날마다 늘어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꾸준히 신뢰를 받고 사용되는 어플은 한정적이다. 좋은 인연을 만나 따사로운 봄을 맞이하기 남자는 여자친구만들기에 여자는 남자친구만들기 위해 솜사탕톡 무료채팅앱을 지금 바로 다운 받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