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전자담배 ‘이씬코리아’, 고속도로 편의점 판매 시작

일회용 전자담배 ‘이씬코리아’, 고속도로 편의점 판매 시작

일회용 전자담배 선두주자인 이씬코리아가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홈플러스에 이어 전국 고속도로 편의점에서까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고속도로에 위치한 편의점 진출은 일회용 전자담배의 첫 시도이며 반응 또한 뜨겁다.

일회용 전자담배인 경우, 냄새가 나지 않아 차 안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흡연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속도로 편의점 특성상 수 많은 이용객이 즐비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한 이씬코리아의 일회용 전자담배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현재 일회용전자담배의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여러 경쟁업체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씬코리아는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일회용전자담배 업체 1위 유지는 물론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의 제품 개발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씬코리아의 판매 대리점 및 소매점 상담은 홈페이지(http://ecinkore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판매점 찾기를 통해 방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