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경주 이전 4주년 시민들과 스킨십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30일 공단 창립 6주년·본사 경주이전 4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중저준위 방폐장 수용에 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한 운영을 다짐했다. 이종인 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시민들에게 황사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원자력환경공단,경주 이전 4주년 시민들과 스킨십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