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이인찬)는 ‘호빗:다섯군대 전투’ 소장용 주문형비디오(VoD)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영국 작가 J.R.R 톨킨이 지은 호빗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했다. 국내에서 283만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모았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6일까지 소장용 VoD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으로 삼성전자 125㎝ 초고화질(UHD) TV(1명), 플레이 스테이션(2명), 삼성전자 사운드바(3명) 등을 제공한다. ‘호빗:다섯군대 전투’ 소장용 VoD 가격은 9900원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