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차앤박화장품이 ‘CNP 필링 크림 마스크’를 출시했다.
연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나들이 가기 좋지만 겨우내 관리하지 못한 묵은 각질로 인해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이에 CN차앤박화장품이 CNP 필링 크림 마스크를 출시한 것. CNP 필링 크림 마스크는 저자극 필링 수면팩이다. 제품을 바르고 잠들기만 해도 묵은 각질을 연화시켜 피부 각질 본연의 사이클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움을 준다.
보습과 영양이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 준다. 보습 보호막이 피부를 완전히 감싸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피부 속으로 수분을 끌어당겨 촉촉함으로 차오른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제품에는 차앤박 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특허성분인 PHA 콤플렉스와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눈길을 끈다. 피부 각질 제거와 미백효과와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노락톤과 락토바이오닉산에 천연보습인자(NMF)의 성분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함유돼 장시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 베타-글루칸은 버섯 균주에서 얻은 성분으로 보습효과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미백 기능성 고시 원료로 칸데이아 나무가지와 잎을 분별 증류해 얻은 오일인 알파-비사보롤 성분은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해 주며 자극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CNP차앤박화장품 마케팅 파트장은 “봄철 자주 발생하는 황사나 흩날리는 꽃가루, 미세 먼지 등이 피부에 쌓이게 되면 각질은 점점 두꺼워져 칙칙한 안색이 되기 쉽다”며 “자극적이지 않고 집에서 매일 사용해도 무방한 마일드한 필링 제품으로 자주 관리해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꿀 것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CNP 필링 크림 마스크는 저녁 세안 후 스킨과 에멀전을 바른 뒤 피부 결을 따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된다. 별도의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며 집중적인 각질케어를 원할 때는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로 도톰하게 바른 후 숙면을 취하면 된다.
한편 CNP 필링 크림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NP차앤박화장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