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재구매율 95% 이상 명품여성의류 ‘더카라’

소비자 재구매율 95% 이상 명품여성의류 ‘더카라’

봄을 맞이하면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봄 옷’을 장만하는 일이다. 새로운 옷을 구입할 때 제품 원단의 품질과 가격, 마감 상태, 착용까지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여성들의 패션 트렌드는 폭이 넓기 때문에 세세한 디자인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명품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더카라(THE CARA, www.thecara.co.kr)’는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의 원단부터 착용까지 세세하게 신경을 써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입 회원 95.2%가 천만원 이상 재구매할 정도다.



더카라는 30대 여성 의류 쇼핑몰로 명품 스타일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업체다.

‘명품 의류를 선보여 고객께 진실된 감동을 드린다’라는 슬로건으로 △제품 원단의 품질 △simplicity & elegance의 모토에 맞는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의 마감 상태 △제품의 착용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 출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특히 제품 출시 전에 전문가들이 상품 하나하나 확인하고, 고객의 개별 요청 사항을 확인함으로서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더카라 허정 대표는 “‘상품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받게 하자’는 모토 아래 고객 중심 원칙을 창업 초기부터 지켜오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아나운서 협찬 168회, 2013년 신발 및 단독 의류 디자인 제작, 2014년 더카라 남성 의류 출시와 해외 배송 개시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고객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더카라가 온라인쇼핑몰(여성 의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