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지원 기념 이벤트 진행

커피스미스,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지원 기념 이벤트 진행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www.coffeesmith.co.kr)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지원을 나서며 커피스미스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참여 가능한 이벤트와 SBS `냄새를 보는 소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으며 한류 스타 박유천의 영향으로 벌써부터 중국을 비롯하여 해외 반응이 뜨겁다.

커피스미스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오는 2015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커피스미스 전국 매장에서 컵홀더 응모권을 통해 직접 참여 할 수 있으며 이벤트 내용은 컵홀더에 나와 있는 드라마 속 4명의 캐릭터 중, 내가 응원하는 캐릭터에 체크 후 응모함에 넣어 추첨하는 방식이며, 커피스미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www.facebook.com/coffeesmith0)

커피스미스는 극 중, 등장인물들의 아지트적인 공간으로 설정되어 이들의 사소한 이야기는 물론 사건의 중요한 실마리가 해결하는 장소로 노출 될 예정이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지난해 9월 인기리에 종영된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괜찮아 사랑이야’와 올해 착한드라마로 손꼽히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를 이끈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펀치’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 제작지원을 진행함으로서 브라운관 내 커피스미스만의 톡특한 콘셉트와 이미지, 매장 인테리어의 노출로 시청자를 공략하고 치열한 커피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많은 시청을 바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드라마 시청자 및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BS 미니시리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수,목 오후 10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