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는 5월 1일까지 ‘루컴즈 미니스틱 PC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5월 국내 최초로 정식 발매 예정인 이 제품은 HDMI 1.4를 이용해 TV나 모니터, 기타 HDMI 포트가 적용된 디스플레이 기기에 꼽아 바로 PC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대로 예정돼있다.
체험단 규모는 10명이며 체험단 미션을 달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리뷰 제품을 증정한다. 대상 제품은 ‘루컴즈 미니 스틱 PC 윈도 8.1’이며 5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ini_stick)에서 가능하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