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윤상직 장관, "인센티브 개선 등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발행일 : 2015-04-14 15:0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재팬클럽(SJC) 오찬 간담회’에 참석, 일본 기업의 대한국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윤 장관은 “인센티브 개선, 서비스헙 환경 지원, 경제특구별 맞춤형 규제완화 등 지속적으로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직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경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