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재난시 실시간 위치확인으로 안전하게 발행일 : 2015-04-15 16:27 지면 : 2015-04-16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동통신사가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수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종합기술원 연구원들이 대형 빌딩 및 공장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직원 위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테스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스마트태그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