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샤워, “이보영 지성 부부와 이민정 이병헌 부부도 한 베이비 샤워는?”

이보영·지성 부부의 베이비 샤워 파티가 SNS에서 화제가 되자, 지난 3월 말 득남한 이병헌 이민정의 베이비 파티가 다시 한번 재조명 되고 있다. 
 출처: 엠에스팀 엔터테이먼트 제공
이보영·지성 부부의 베이비 샤워 파티가 SNS에서 화제가 되자, 지난 3월 말 득남한 이병헌 이민정의 베이비 파티가 다시 한번 재조명 되고 있다. 출처: 엠에스팀 엔터테이먼트 제공

베이비 샤워

이보영·지성 부부의 베이비 샤워 파티가 SNS에서 화제가 되자, 지난 3월 말 득남한 이병헌 이민정의 베이비 파티가 다시 한번 재조명 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월3일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최근 체류 중인 미국 LA에서 베이비 샤워 파티를 가졌다"라며 "이병헌은 이민정 모르게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이벤트를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고 알려졌다.

베이비 샤워 파티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갓 태어난 아기를 축하하기 위해 아기 용품 등을 선물하며 시간을 보내는 파티로 국내에도 많이 보편화됐다. 최근에는 고소영-장동건 부부, 이보영-지성 부부의 베이비 샤워 파티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이병헌 어쨌든 득남했으니 행복하게 살았으면”, “이민정-이병헌 왠지 씁쓸”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