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는 부의 상징에서 패션의 상징으로 그 인식이 변화되어 왔다. 최근 개성표현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개성을 추구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여성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개성 표현 욕구를 충족해주는 커스텀주얼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손 느낌이 나는 독특한 커스텀주얼리의 경우 독특한 디자인이나 고가로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고, 반면에 저렴한 가격대이지만 무난한 디자인으로 색다른 개성을 원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이에 5~20만원의 적당한 가격대로 독특한 디자인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주얼리, ‘루시엔테’가 출시되었다. 루시엔테는 자연물의 형태와 질감을 모티브로 하여 독창적인 스타일의 컬렉션을 제공하고 있다.
루시엔테(www.luciente.co.kr)의 진재영 대표는 “루시엔테의 주얼리는 스케치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이 손으로 제작되는 진정한 핸드메이드 주얼리다.”며 “머신 메이드로 구현할 수 없는 세밀한 질감과 유니크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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