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모공과 피지를 꽉 잡아주는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4월 29일 출시되는 스킨푸드의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은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이다. 열과 자외선으로 인해 열린 모공과 피지를 꽉 잡아줘 오랜 시간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해 주는 신개념 쿠션이다.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실험을 통해 제품을 피부에 도포 후 -9℃의 피부 온도 저하를 나타내 쿨링 효과를 입증 받았다. 이와 더불어 12시간 지속 커버 메이크업의 효과가 있는 것도 검증됐다.
쿨링 효과 외에도 제품에는 토마토와 샐러리, 레몬, 브로컬리추출물 및 초정탄산수가 함유되어 있어 생기 있고 환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 특허받은 성분인 ‘SEMAT COMPLEX(달맞이꽃추출물)’을 첨가해 모공축소와 피지분비 억제를 도와준다.
피부에 얇게 밀착돼 덧발라도 뭉침 없이 코팅한 듯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 주며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편리성도 높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은 차가운 쿨링감으로 여름철 피부 온도를 낮추고 피지와 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쿠션 제품이다”며 “올여름 스킨푸드의 포어 핏 쿠션 보틀 SPF50+ PA+++로 시원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