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시장 점유율 95% 이상을 기록 중인 헝그리앱의 뮤오리진 유저 커뮤니티 ‘뮤오리진 헝그리앱’이 ‘스페셜 사전등록 서비스’와 ‘강화 시뮬레이터’, 파격적 보상의 무료 쿠폰 등을 앞세우며 게임의 인기와 더불어 유저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뮤오리진은 지난 28일 오후에 출시되어 이틀 만에 안드로이드 최고 매출 순위 7위에 오르고, 다운로드 순위 4위에 올랐으며, 헝그리앱 게임 순위에는 1위로 첫 진입을 하는 등(4월 30일 오후 3시 기준) 폭발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게임가를 강타하고 있다.
헝그리앱에서는 게임 출시 이전에 사전등록 쿠폰을 배포하자마자 하루 만에 쿠폰이 모두 소진된 바 있으며, 커뮤니티 오픈 기념으로 에픽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뽑기 쿠폰과 함께 아이템 강화 시뮬레이터도 제공해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뮤오리진 직업별 스킬 정보, 업적 칭호 정리 등의 게임 공략 가이드와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활동왕, 강화왕, 길드 자랑, 자기 소개 이벤트도 진행하며 뮤오리진을 시작하는 게이머들이 게임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헝그리앱은 그동안 ‘뮤오리진’을 비롯하여 ‘레이븐’, ‘서머너즈워’, ‘탑오브탱커’, ‘슈퍼판타지워’, ‘타이탄’, ‘마비노기듀얼’, ‘베인글로리’ 등 대작 게임 및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 받는 소규모 개발사 게임의 사전등록 이벤트 및 무료 쿠폰 제공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사의 서비스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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