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5일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인터넷문화 체험 프로그램 ‘바른인터넷유아학교’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보드게임, OX퀴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시너지미디어가 공동 개최하는 어린이날 행사 ‘원더볼즈와 함께하는 원더풀애니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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