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이날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소녀시대 서현이 인사를 전했다.
오늘 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한번 꼬옥 안아드려요 우리~!!^^ #사랑해요부모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윙크하고 있는 서현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꽃무늬 원피를 입고 찡긋 윙크를 해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 애교 섞인 표정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서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어버이날, 서현이 하라며 해야지 암!”. “오늘 어버이날, 서현 역시 효녀야”, “오늘 어버이날, 서현 같은 딸 있었으면~”. “오늘 어버이날, 서현 하는 짓도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