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임신 소식에 펑펑 울었다는 인교진, 연매출 200억의 자산가 아들?”

지난 9일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출처: 인교진 결혼사진 kama 스튜디오

인교진

지난 9일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2세 소식이 전해진 것. 이에 인교진의 지난 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교진은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그의 부친의 재력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엇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씨는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 및 수출하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회사는 업계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연매출이 200억원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작지 않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마베, 아빠어디가, 슈돌 셋중에 하나 또 나오겠군”, “인교진 그렇게 부잔지 몰랐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