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강소라
맨도롱 강소라가 이목을 끄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첫 방송된 데 이어 강소라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에서 강소라는 이탈리아 란제리 브랜드 `파라` 언더웨어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강소라는 검은색 란제리로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은 물론, 여실히 드러낸 가슴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볼륨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청순한 외모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맨도롱 강소라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맨도롱 강소라, 기대이상 대박!", "맨도롱 강소라, 이 정도 였어? 헐", "맨도롱 강소라, 아름답다 아름다워", "맨도롱 강소라, 여자인 내가 봐도 진짜 예쁘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방송된 `맨도롱 또똣`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6.3%(전국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2%,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8.7%를 각각 기록하며 시청률 순위 3위에 올랐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