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TV 셋톱박스가 진화한다

4K UHD 확산에 따라 셋톱박스도 진화하고 있다. 방송, 통신 등 IT 각 분야와 융합된 여러 스마트 기능을 추가해 가정 내에서 통신 허브로도 활용된다. 20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시민이 UHD 셋톱박스로 구현되는 TV 앱으로 다양한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UHD TV 셋톱박스가 진화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