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의 액션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의 사전등록이 금일(28일)부터 시작됐다. `트레인크래셔`는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네 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파괴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콤보 시스템과 무기강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콘솔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이 특징이다. 또한, `체인 시스템`은 친구로 등록된 유저의 캐릭터를 소환 및 조작해 다수의 적과 보스를 물리치는 방식을 지원한다.
사전등록은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 오픈 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 출시 후 다이아 50개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중 10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 버전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트레인크래셔` 사전등록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http://tc.softmax.co.kr) 및 헝그리앱, 캐시슬라이드, 예약Top10, 아이쿠 등 총 5개 채널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