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윤현숙이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해 연기 인생을 고백했다.
당시 윤현숙은 "가수 그만둔 지 17년이다. 이제는 연기자로 봐 달라"고 전했다.
또 윤현숙은 "그동안 했던 작품이 다 합쳐서 30편 정도된다"며 "1996년 `자반 고등어`와 최근에는 `달콤한 인생`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나영은 "그 드라마는 봤는데 언니는 못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