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눈물의 마지막 공장 가동

팬택 눈물의 마지막 공장 가동

팬택 직원 17명이 지난 29일 김포공장 생산라인 한 곳에 불을 밝히고 미국 버라이즌에 공급할 LTE모뎀을 조립했다. 이들은 고객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휴직 중에도 다시 조립라인 앞에 앉았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