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네이버, ‘문화가 있는 날’ 확산 협력

문화체육관광부와 네이버는 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네이버는 ‘문화가 있는 날’ 콘텐츠 확대와 검색기능 강화, 모바일 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왼쪽)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네이버는 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네이버는 ‘문화가 있는 날’ 콘텐츠 확대와 검색기능 강화, 모바일 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왼쪽)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