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틴트 '밀리언셀러' 등극해

선명한 발색력, 부드러움 선사 인기몰이 100만개 판매 돌파

로레알파리 틴트 '밀리언셀러' 등극해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가 밀리언셀러 립 제품에 등극했다.

로레알파리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는 선명한 발색력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12년 12월 출시 후 올해 3월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는 약 25% 이상 수분 베이스의 제형으로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어 본연의 색상 그대로 선명하게 입술을 물들인다. 깃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는 컬러의 밀착력을 높여 주고 브러쉬 중앙에 있는 홀이 입술에 남아 있는 틴트를 닦아내 깔끔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색상과 취향을 고려해 장밋빛 레드에서 소프트 핑크까지 아시아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12가지 색상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바바라팔빈이 선택해 일명 ‘바바라 컬러’라고 불리는 ‘604 Bella’의 인기가 가장 높다.

밀리언셀러 립 제품인 로레알파리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는 로레알파리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