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는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운동도 즐겨 한다. 화초 키우는 것도 좋아하고 가구 만드는 것도 좋아해서 집에 가구는 다 내가 만들었다"고 취미를 고백했다.
특히 유연석은 "악기는 특별나게 잘하는 것은 없지만 조금씩 다룰 줄 안다. 기타. 피아노, 섹소폰, 꽹과리 등도 칠 줄 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 유연석은 "직접 가구를 만들 수 있으니, 나중에 프로포즈를 하게 될 때 직접 만든 아기침대를 선물하며 `내 아를 낳아도`라고 얘기할 거다"라고 고백했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맨도롱 또똣` 유연석, 연기력이 점점 늘어", "`맨도롱 또똣` 유연석, 예능과 연기를 다 잡았네",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갈수록 재밌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