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통위원장, 초등학교서 인터넷윤리 강연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을 맞아 서울 청계초등학교에서 건전한 인터넷윤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 위원장은 사이버 폭력 문제점과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고 ‘따뜻한 댓글’과 ‘격려의 댓글’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또 골든벨 퀴즈대회에서 인터넷윤리 퀴즈를 출제,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성준 방통위원장, 초등학교서 인터넷윤리 강연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