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지성 이보영 부부의 출산이 3주 후로 다가온 가운데, 2세 가상 얼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배우 지성이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맹활약한 가운데,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한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얼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 2세는 아빠와 엄마를 골고루 빼닮은 얼굴로, 이보영의 미소와 지성의 서글서글한 눈매를 고스란히 닮아 선남선녀 배우 부부의 2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과 2세 얼굴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2세 3주 후에 볼 수 있다니",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얼마나 예쁠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태어났는데 아빠가 지성 엄마가 이보영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