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전세대출, 동부화재 전세자금대출로 해결하세요

고액 전세대출, 동부화재 전세자금대출로 해결하세요

최근 부동산 시장이 모처럼 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세입자들은 여전히 울상이다. 끝 모르게 오르는 전세값 떄문이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문제는 지금도 오를대로 오른 전세가격이 앞으로도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임차인은 저금리로 전세자금대출이 용이해짐에 따라 더욱 전세를 선호하고 있다. 반면에 임대인은 저금리로 인해서 월세를 선호하다 보니까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집 찾기도 어려운 상황에 전세대출마저 안된다면 막막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여의도에 전세입주해 있던 주부 김씨(41세, 여)는 최근 전세보증금이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올라, 전세대출을 받아 보증금을 올려주었다. 주거래은행에서는 이영숙씨가 전업주부라서 대출이 힘들다고 해, 직접 상담을 통해 동부화재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았다.



청담동에 전세입주를 앞두고 있던 사업자 정씨(53세, 남)는 사업자금의 여유를 두기위해 9억원의 전세보증금중 5억원의 대출을 받아서 입주할 계획으로 은행에서 상담을 받았으나 3억원 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하여 알아보던 중 보험사에서 5억원을 대출받아 입주할 예정이다.

이처럼 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싶어도 까다로운 은행 전세자금대출 조건 으로, 은행신용도가 낮거나, 은행에서 원하는 재직과 소득증빙 조건이 맞지 않아서 대출을 받지 못하면 동부화재가 내놓은 전세자금대출을 눈여겨 볼만하다. 아파트,빌라,오피스텔(시세제공)의 시세의 75% 이내에서 보증금의 최대 80%까지 최저 4% 부터 시작하여 평균 4%대 초반의 낮은 금리로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며,

전세입주자금은 물론, 잔여기간 6개월이상만 남아있다면 전세보증금담보 생활자금대출도 가능하다하니, 고금리 전세대출을 사용하고 있다면 대환대출도 염두해 볼만하다.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기존 대출이 많더라도 가능하며, 재직 및 소득심사가 간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동부화재에서는 대출전문 상담사를 통한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 하고있다. 동부화재대출 홈페이지(www.dongbu-loan.co.kr), 또는 상담전화(02-365-9666)에서 개인별 대출가능금액과 금리등 대출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