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서울시교육청, 긴급대책 회의 열려 조 교육감 및 서울 11개 지역교육청 교육장 참석 발행일 : 2015-06-09 10:2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메르스 긴급대책회의가 열려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메르스 긴급대책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조 교육감과 서울 11개 지역교육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시교육청, 무슨 회의 하는거지" "서울시교육청, 참 빠르다 빨라"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관련 기사 메르스 확진환자 무려 95명.."판막질환 있었다" 박원순 "시민이 국민이고 국민이 시민이다" 메르스 예방 총력 지하철 시설물 소독도 매일 이루어질 것 메르스 사망자 6명에서 7명으로 증가..'치사율은 8%?' 용인 메르스, 수지구에 거주 시민 2명 메르스 양성 판정 '감염 경로 보니...' 메르스 확진환자, 손 놓은 보건 당국 우려하는 감염자 A씨에 막말 파문 "글쎄요 걸리면 알아서 하세요" 메르스 확진환자, 무방비 상태로 김제 지역 돌아다녀..'수백명 접촉' 옥천 메르스, 충북에서 첫 메르스 감염 환자 발생 '진료 받은 병원 휴업 돌입' 원주 메르스, 김우주 이사장 "메르스 치사율 우리나라 사정 아니야" 박원순, 서울 시장 '국민 안전 위해 메르스 예방에 총력 기울여' 원주 메르스, 격리 대상자 2500명 넘어서..'충격' 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