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를 잡아야 탈모를 잡는다…FDA, OTC부문 정식 등록 ‘노타모5.5’ 각광받아

두피를 잡아야 탈모를 잡는다…FDA, OTC부문 정식 등록 ‘노타모5.5’ 각광받아

잘못된 식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잦은 헤어 시술은 문제성 두피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이외에도 문제성 두피는 헤어제품 후 제대로 씻지 않아 생기는 잔여물과 노폐물, 땀, 피지가 섞이면서 두피 및 모공에 눌어붙는 현상과 흡연, 과음 등으로 유발된다.

뿐만 아니라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컨디셔너와 같은 다양한 헤어제품의 잘못된 사용 및 선택 또한 탈모의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일반 화학샴푸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알칼리성인 두피와 맞지 않아 두피 고유 기능이 저하되면서 문제성 두피로 변질돼 탈모가 진행된다. 따라서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여 두피 산성도를 pH4.5~6.5의 평균치인 pH5.5에 최대한 맞춰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되는 지루성 두피염, 지성 두피, 민감성 두피, 예민성 두피, 두피 건선, 모낭염, 두피 트러블 등의 문제성 두피는 영양 및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모근과 두피 세포가 약해지면서 모발 탈락, 즉 탈모와 이어지게 된다.

과거, 탈모라 함은 남성의 유전적 요인으로 대머리 탈모나 앞머리, 엠(M)자 탈모가 진행되면서 정수리탈모, 원형탈모와 합쳐져 나타나는 복합탈모인 U자형 탈모를 많이 떠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체 탈모 환자 중에서 여성 탈모 환자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점점 탈모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후천적 요인이 다양해지면서 두피 산성도와 두피 자생능력을 중시한 천연탈모방지샴푸로 ‘노타모5.5’의 중/지성용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400ml), 민감/건성용 허브테라피 천연샴푸(400ml), 헤어토닉(120ml)이 주목받고 있다.

노타모5.5는 몇 년 전부터 많은 탈모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천연탈모방지샴푸 브랜드다.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 중소기업 탈모샴푸에서 보기 힘든 제품력을 꾸준히 보여 왔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FDA, OTC부문에 정식 등록되면서 천연탈모샴푸로서의 성분 안전성, 탈모완화, 개선 효과 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 받아 소비자가 직접 뽑은 탈모, 두피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노타모5.5는 두피 최적의 산성도pH5.5에 초점을 맞췄고, 동물성 및 인공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에도 두피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친환경 샴푸와 헤어토닉으로 더욱 사랑받고 있다.

또한, 항균물질인 산초, 계피를 당귀, 홍삼 등과 혼합해 두피 질환을 개선하는 탈모방지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탈모예방, 완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탈모나 지루성두피염, 민감성 두피와 같은 문제성 두피가 아니더라도 모발 관리를 위해 사용해 영양 및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노타모5.5의 임용현 대표는 “더욱 성분을 업그레이드 한 허브테라피 천연샴푸를 포함해 앞으로 더욱 두피자생력을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탈모샴푸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