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이보영 득녀 소식에 `삼시세끼`에서 지성과 인연을 맺은 옥택연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13일 지성 이보영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후 옥택연은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형님 축하드립니다~~~~~♡♡"라고 달달한 메시지를 썼다.
같은 날 이보영의 소속사는 "이보영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 결혼 2년 차에 부모가 됐다."라며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엄마가 된 이보영은 소속사를 통해 딸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밝히며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보영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축하드립니다" "이보영, 옥택연 착하다" "이보영, 예쁜 딸" "이보영, 정말 예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